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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 흰막이 생긴 상태 그대로 유지중이다. 싹이 대체 언제 나올지 틈만나면 가서 확인한다. 직사광선 피해서 반그늘에 두고 통풍 잘되도록 창문 열어 환기도 시켜줬다.
평소에 환기 잘 안시키는데 바질 덕에 환기를 한다. 오늘은 마지막 가을임을 알려주는 뜻인지 갑자기 따뜻한 날이었다. 바질 씨앗 11개 중에서 5-6개만 아니 3개만 나도 성공이라고 느껴질것같다.
바질 싹아 얼른 돋아나렴!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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