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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티슈에 물 적셔서 씨앗 발아시켜보기!
힐링이 필요해서 가든에 갔다가 바질 씨앗을 구매했다.
얕은 접시가 없어서 그릇을 엎어서 그 위에다가 티슈를 놓고 티슈 아래부분은 물에 계속 잠기게 했다.
화분이랑 흙이 아직 없어서 일단 씨앗 발아를 시키고 일주일쯤 뒤에 화분에 옮겨주려고 한다.
발아가 잘 되길!!!!
씨앗이 물에 닿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씨앗 주변에 흰 막이 생겼다. 완전 신기!!!
싹이 잘 틔워졌으면 좋겠다. 씨앗을 이렇게 해놓기만 했는데도 왜이렇게 설레고 기분이 좋지?
처음 도전인데 잘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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