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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note 27

[KOIOS 멀티 블렌더] 냉동과일~ 얼음~ 전부다 갈아서 스무디 만들어먹기 딱좋아🍹 맹고🥭스무뤼 & 버내너🍌 블루베뤼🫐스므디

안녕하세요 JC 입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구매했던 블렌더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스무디 만들어 먹으려고 산건데 미국 아마존에서 프라임 딜로 구매했습니다. KOIOS 블렌더 이고 $ 44.19 (텍스 포함) 에 구매했어요! 언박싱타임~ 구성품을 보면 본체, 청소용 솔, 스무디용 뚜껑 두개, 일반 뚜껑 2개, 칼날뚜껑 한개, 2중칼날 뚜껑 한개, 큰 보틀 두개, 작은 보틀 한개 입니다. 작은 박스에 어떻게 저게 다 들어가 있었지..? 본체 바닥에는 고무 빨판이 있어서 세워 놓으면 고정되어서 쉽게 안움직여요! 코이오스 블렌더 정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보면 1. 한번에 1분씩 블렌드 하라고 써있어요. 모터 과열 방지 같습니다. 2. 과일이나 음식을 갈기 전에 작게 조각내서 넣으라고 합니다. 3. 최대용량을 ..

[2023 플래너 anecdote] 미국 아마존에서 심플하고 예쁜 플래너 📖 + 모네 그림느낌의 마스킹테이프💗

안녕하세요. JC입니다! 벌써 2월 중순이네요. 여러분은 2023년 플래너 모두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아마존에서 구매한 플래너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미국에선 예쁜 플래너를 찾기가 꽤 어렵습니다. 저는 플래너를 살때 디자인이 아주아주 중요한데, 제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 플래너들은 어마무시하게 비싸더라구요. 약 37불(플래너 32불+배송비5불, 약 4만 6천원 ㄷㄷ) 한국에서는 교보문고 같은데 가면 10000원 이하로로 정말 예쁜 플래너를 쉽게 찾을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제가 아마존에서 발견한 플래너의 가격은 현재 세일해서 25불(원가 $29.99)입니다. 항상 세일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제 기준에서는 플래너치고 비싸지만 원했던 플래너 가격에 비하면 ..

[록시땅 로즈 핸드크림] 선물로 받아버렸다! 그것도 대용량을! 그것도🌹로즈🌹향을 /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JC 입니다. 오늘은 2022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물로 받은 록시땅 로즈 핸드크림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벌써 작년 크리스마스가 지난지도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지금이 2023년 2월 중순이라니 1월 순삭..!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달 넘게 사용해본 핸드크림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패키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지인으로부터 깜짝 선물로 록시땅 핸드크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받자마자 포장 봉투와 패키지가 예뻐서 감탄했어요. 크리스마스용 선물 봉투인것 같아요. 로즈향 핸드크림 패키지도 연한 핑크 배경색에 장미 일러스트의 패턴이 들어가있어서 페미닌하고 누가봐도 난 장미향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답니다. 살짝 캐스 키드슨 Cath Kidston 브랜드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발림성 손등에 짜서 발라보았는데..

[시카고 suburb 오스테리아 트룰리] 알링턴 하이츠 찐으로 맛있는 이탈리안 식당 osteria trulli cucina pugliese

안녕하세요! 맛집블로거가 '아닌' JC입니다. ㅋㅋㅋ 맛집 가면 메뉴판 찍는걸 매번 잊어버려서 맛집블로거를 할 수 없는 저입니다. 하지만 여기 너무너무 맛있어서 꼭 포스트 하고 싶었어요. 위치 위치는 시카고 북서쪽 suburb인 Arlington Heights에 있습니다. 식당이름은 Osteria trulli cucina pugliese입니다. 이름이 길어서 저는 그냥 오스테리아 트룰리까지만 읽습니다. 1510 E Hintz Rd, Arlington Heights, IL 60004 (224) 347-1010 로컬 맛집으로 인기가 많아서 특히 디너에는 전화로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식당 내부가 넓지 않아서 6명이상 갈땐 예약 필수입니다. 예약을 하지 않는다면 이른 저녁시간에 가는 것이 좋..

[미국 아마존 COSORI 전기포트] 이중벽이라 옆에 만져도 하나도 안뜨거운 전기포트/ 전기포트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 / 내돈내산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JC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전기포트(110볼트) 제품 리뷰입니다.참고로 전기포트는 영어로 Electric Kettle이라고 합니다.Electric pot라고 알려주는 글들 봤는데 다른 영어권에서는 사용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미국마트에서 electric pot 어딨냐고 하면 전기 냄비같은 것을 보여줄것 같아요~ㅎㅎ우리가 생각하는 물끓이는 물주전자 = 전기포트는 Electric kettle이 더 정확합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미국 아마존을 통해 구매했고 배송되어 온 제품은 미국전용 110볼트입니다.* 가격아마존에서 22년 9월에 구매했고, $10 할인쿠폰을 써서 택스 전$29.99, + 택스 $4.10 = 최종금액 $34.09에 구매했습니다.택스 붙기 전 원래 가격은 $39.99 인데..

[미국 아마존 고비 스마트 가습기 Govee] 폰으로 가습기를 켜고 끌 수 있다?! 타이머와 미스트 분사량까지 조절! 내돈내산🫶🏻솔직후기

안녕하세요 JC 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마존에서 구매 후 몇달째 사용하고 있는 고비 스마트 가습기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제품명: 고비 스마트 와이파이 가습기 3L 24dB Govee smart wifi humidifier for bedroom 3L 23dB 구매가격 원가 $59.99 저는 당시 쿠폰을 적용(-25.2불 +3.39불 세금)하여 총 $38.18 에 구매했어요. 아마존에서 세금 전 $59.99 인데 보통 쿠폰을 항상 제공하더라고요! 현재도 31%쿠폰이 보이네요. 이 쿠폰을 체크하면 나중에 결제할때 할인 적용이 됩니다. 제품리뷰 요즘 아마존에 주문하면 어떤 제품들은 아래 박스처럼 테이프를 쓰지 않는 친환경 박스에 오더라구요! 박스 열린부분왼쪽을 잘 보시면 점선으로 되어있어서 손..

[시카고 suburb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Thrown Elements Pottery] 물레 워크숍으로 1인 1도자기! 금쪽같은 내 도자기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원데이클래스들 볼때마다 너무 하고 싶었는데 찾아보니 미국에도 이런 원데이 클래스가 있더라구요. 한국처럼 다양한 클래스들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도예 체험!!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을 발견해서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Arlington Heights에 위치한 Thrown Elements Pottery 라는 곳이에요! 저희가 등록한 클래스는 wheel throwing workshop으로 물레를 사용하는 원데이 클래스였습니다. 맨손으로 흙과 물을 만져야 하기 때문에 시작할때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ㅠㅠ 흙 만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는데 생각보다 힘이 필요한 작업이었어요! 아래는 물레로 그릇 모양을 만들어주고 선풍기 앞에서 건조시키는 모습입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쉽지 않..

[시카고 가필드파크 식물원] 대규모 유리 정원 Chicago Garfield Park Conservatory

안녕하세요 JC 입니다! 오늘은 봄에 방문했던 가필드파크 식물원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대형 유리 온실안에 있는 식물원이고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예약할 때 도네이션(기부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예약은 필수입니다! 저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평일 낮에 방문했습니다. 시간대별로 인원제한이 있어서 홈페이지로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예약하는 곳👇🏻 https://garfieldconservatory.org/ 주차장은 옆에 작은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이 협소한 편이라 주말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브러쉬처럼 생긴 꽃이 핀 나무입니다. 퍼프라고 해야하나 정말 특이하고 예쁜 꽃입니다. 뒤에 야자수들이 있는 정원 입구에서 사진찰칵! 유리 온실이 여러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시카고 고든램지 버거] 뇸~ 한마디로 모든 것을 설명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시카고 포스팅입니다! 한국에서 한창 핫했던 고든램지버거 시카고 다운타운 지점에 다녀왔습니다. 시카고에도 고든램지버거는 생긴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1년도 안된것 같아요! 인기가 엄청 많아서 웨이팅은 항상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친구들과 총 4명이 갔었고 금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30분 정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친절하게도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문자로 테이블이 나왔다고 알림이 옵니다. 저희는 웨이팅 시간 동안 근처에 있는 트레이더 조에 가서 막간 장보기를 하고 왔어요. 드디어 고든 램지 입성! 실내는 꽤 넓고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메뉴판은 푸드 메뉴판& 음료 메뉴판이 있어요. 👇🏻👇🏻👇🏻 헬스 키친 버거가 시그니처 버거입니다. 헬스 키친 버거에는 할라피뇨가 있는데..

[미국 어지럼증 약] 미국에서 멀미 또는 어지러울 때 어떤 약을 사야할까? 어지럼증 호흡곤란 저혈압 저혈당(당 떨어짐) 증상 영어로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 있는 JC입니다. 지난번 생리통약 추천에 이어서 두번째로 추천해드릴 약은 어지럼증 약입니다. 그냥 두통약은 타이레놀 먹으면 되겠는데 머리가 어지러울 때, 멀미 느낌 날때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요? 약사나 의사에게 증상을 말하고 싶을 때 어지럼증은 영어로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어지러운데 어떻게 해야하죠? 아래 순서대로 설명해드릴게요! 1. 어지럼증 약 Dramamine (광고 아님) 머리가 어지러울 땐 Dramamine 이라는 약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너무 어지러워서 남자친구가 약을 사다줬는데 Dramamine을 사왔더라구요. 심하게 어지러웠는데 약을 먹고 누워서 30분 정도 자고 나니까 훨씬 나아졌어요. 멀미가 날 때도 이 약을 드시면 됩니다. 제가 먹은 약은 씹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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