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댕강 잘라서 심은지 이틀만에 3센티? 정도 되려나 파가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다. 바질들은 아주 천천히 자라고 있는데 파는 어찌나 이렇게 잘 자랄까?
심은 지 이틀된 파는 아직 작지만 그 전에 심었던 파들은 벌써 으른 파가 되었다.
파는 뿌리만 있으면 자란다.
극성 파맘은 파를 난을 키우듯 키우고 있다.
이게 난이야 파야? ㅈㅅ
저렇게 길게 자랐는데 안꺾어지고 곧게 올라가는게 신기하다.
728x90
반응형
'취미 note > 반려식물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 일기] 10일 동안 자란 파 (0) | 2021.12.01 |
---|---|
[바질 일기] day 14 자꾸 생기는 흰 곰팡이 때문에 새로운 화분 + 새 흙 (0) | 2021.11.22 |
[바질일기] day 11 새싹에 맺힌 물방울 (0) | 2021.11.19 |
[파 일기] 심은지 한 시간만에 자라는 파 (0) | 2021.11.19 |
[파 일기] 파 성장변화 & 댕강 자른 파 심어버리기 (마트에서 산 파) (0) | 2021.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