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C 입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구매했던 블렌더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스무디 만들어 먹으려고 산건데
미국 아마존에서 프라임 딜로 구매했습니다.
KOIOS 블렌더 이고
$ 44.19 (텍스 포함) 에 구매했어요!
언박싱타임~
구성품을 보면
본체, 청소용 솔, 스무디용 뚜껑 두개, 일반 뚜껑 2개, 칼날뚜껑 한개, 2중칼날 뚜껑 한개, 큰 보틀 두개, 작은 보틀 한개 입니다.
작은 박스에 어떻게 저게 다 들어가 있었지..?
본체 바닥에는 고무 빨판이 있어서 세워 놓으면 고정되어서 쉽게 안움직여요!
코이오스 블렌더 정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보면
1. 한번에 1분씩 블렌드 하라고 써있어요. 모터 과열 방지 같습니다.
2. 과일이나 음식을 갈기 전에 작게 조각내서 넣으라고 합니다.
3. 최대용량을 초과하지 말라고 합니다.
스티커 뗀 모습!
이중칼날이라 칼날이 총 4개있는 뚜껑이에요.
얼음을 넣어서 갈 때 저는 이걸로 사용합니다.
큰 보틀입니다. 최대용량 눈금선이 있습니다.
작은 보틀이고
칼날 두개짜리 뚜껑이 끼워져 있었어요.
이 칼날과 보틀은 주로 마늘을 갈때 사용합니다.ㅋㅋㅋ
얼린 망고와 얼름, 물을 넣고 스무디를 만들어봤습니다!
얼음까지 잘 갈아집니다!
블렌더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무디의 계절이 돌아오면 열심히 또 스무디 만들어먹을것 같아요!
얼린과일을 사거나 과일 사다가 좀 상태 안좋아지면 바로 스무디 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기 양념이나 동치미 육수 등 과일 채소 갈아야할 때도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저는 혼자 사용하기 때문에 이 정도 용량이면 충분한데, 가정에서는 믹서기(블렌더)를 대용량으로 사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코이오스 블렌더는 1인 또는 2인에게 추천합니다!